장애인도 은행 앱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해요. ©AI 편집실  장애인도 은행 앱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해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은행이나 주식 앱은 장애인이 쓰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요.

2. 앱을 쓰지 못해 직접 은행에 가면 수수료를 최대 3배 이상 더 내야 해요.

3. 장애인이 편하게 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게 앱을 바꿔야 해요.


스마트폰 은행 앱은 쓰기 힘들어요

요즘은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돈을 관리하거나 주식을 사요. 하지만 장애인은 앱을 사용하기 어려워요. 시각장애인*은 카메라 각도를 맞추기 어렵고, 목소리로 앱의 정보를 알려주는 음성 안내가 부족해요. 뇌병변장애*가 있는 사람은 작은 손 떨림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잘되지 않아서 불편을 겪기도 해요.


* 시각장애인: 눈이 전혀 보이지 않거나 시력이 약한 장애인을 말해요.

* 뇌병변장애: 뇌를 다치거나 아파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이에요.


그래서 장애인은 은행에 직접 가거나 음성 안내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앱을 쓸 때보다 돈을 최대 3배 이상 더 내야 해요. 또 인터넷에서만 파는 상품은 가입할 수 없어서 혜택을 받기 어려워요.

최근 주식 이름에 알파벳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음성 안내로는 주식을 사고파는 앱이 이를 지원하지 않아 거래를 못할때도 있어요.

다른 나라는 은행 앱에서 장애인을 고려하는 서비스를 이미 하고 있어요

미국은 시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폰 화면을 설명해 주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했어요. 영국은 '서포트 허브'라는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여러 은행의 정보를 지원하고 있어요. 호주는 앱을 처음 만들 때부터 장애인이 참여해서 쓰기 쉬운 화면으로 만들었어요.

우리나라도 장애인이 쓰기 편한 은행 앱을 만들어야 해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이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야 된다고 했어요. 다른 나라처럼 앱을 처음 만들 때부터 장애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또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장애유형에 맞게 지원하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장애인이 인공지능*으로 돈을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했어요. 이 외에도 장애인을 지원하는 여러 서비스를 도입하자고 했어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이렇게 말했어요.

"장애인이 재산을 모으고 스스로 관리할 기회를 제한받아서는 안 돼요."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을 위해 일하는 여러 단체가 함께 모여서 만든 곳이에요.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스스로 잘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 인공지능: 컴퓨터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만드는 기술이에요. ‘AI’라고도 해요.


1. 은행이나 주식 앱은 장애인이 쓰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요. 2. 앱을 쓰지 못해 직접 은행에 가면 돈을 3배 이상 더 내야 해요. 3. 장애인이 편하게 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게 앱을 바꿔야 해요. ©AI 편집실1. 은행이나 주식 앱은 장애인이 쓰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요. 2. 앱을 쓰지 못해 직접 은행에 가면 돈을 3배 이상 더 내야 해요. 3. 장애인이 편하게 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게 앱을 바꿔야 해요. ©AI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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