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 스포츠주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스포츠주간 기념 땀송송 운동해봄제’와 연계한 장애인스포츠 체험 및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 스포츠주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스포츠주간 기념 땀송송 운동해봄제’와 연계한 장애인스포츠 체험 및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지난 26일 스포츠주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스포츠주간 기념 땀송송 운동해봄제’와 연계한 장애인스포츠 체험 및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대국민 스포츠 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앞마당 ‘운동해봄존’에서 장애인스포츠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핸드볼경기장 앞 ‘체험해봄 존’에서는 장애인 생활체육 캠페인 ‘나답게 MOVE’ 홍보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패러게임) 종목인 휠체어 농구, 보치아, 시각 축구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스포츠를 즐겼다.

이 밖에도 패럴림픽 및 장애인스포츠를 주제로 한 OX 퀴즈 이벤트와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 ‘나답게 MOVE’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kpcmove) 팔로우 참여 이벤트 등 장애인스포츠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실시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활약한 김윤지, 이제혁 선수가 현장을 찾아 OX 퀴즈 및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스포츠주간을 계기로 1988 서울 올림픽·패럴림픽의 유산인 올림픽공원에서 시민들이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장애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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