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오는 28일부터 3년마다 실시하는 특수교육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2026 특수교육 실태조사(Ⅶ)’ 면접원 교육을 시행한다.

특수교육 실태조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제112014호)로 특수교육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면접원 교육은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조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태조사 수행기관인 ㈜한국리서치와 협력해 권역별로 운영한다.

1차 교육은 4월 28일 부산·대구·경상권, 2차 교육은 4월 29일 대전·충청·전라권, 3차 교육은 5월 6일 서울·경기·강원권 면접원을 대상으로 각각 시행한다. 교육에는 권역별 조사 관리자와 면접원 등 총 180명이 참여한다.

특히 면접원이 보호자의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객관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둠으로써 보호자가 안정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경험이 통계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교육을 통해 실태조사 결과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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