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자연)이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개최, 남인수 씨를 제9대 상임대표로 선출했다.ⓒ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자연)이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개최, 남인수 씨를 제9대 상임대표로 선출했다.ⓒ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자연)이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개최, 남인수 씨를 제9대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전국 회원센터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인수 당선인은 향후 4년간 한자연을 대표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다.

남 당선인은 전국 회원센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다시 한자연"을 강조하며 자립생활운동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연합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한자연은 전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연대 조직으로서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 보장과 정책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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