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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가정형 주거공간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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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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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을 '복도형'에서 '가정형'으로 개편한다.

앞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단체생활관 구조의 복도형에서 거실과방,주방으로 구성된 가정형’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사생활은보호하고이용자 간 마찰은 줄일 수 있는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를조성해심리적 안정감은 물론 자연스러운 자립 준비 기회도 제공한다는계획이다또한 입소연령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안전과 돌봄이결합된중고령 친화 공간도 확충한다.

서울시는 시가 운영‧지원 중인 41개 장애인시설을 2028년까지가정형으로 전면 리모델링하고장애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추가 등을 골자로 하는「장애인시설 환경 및 운영 개선 정책」을5()발표했다.

 시는 장애인 시설을 가정형 주거공간으로 바꾸는 하드웨어적변화에운영 내실화라는 소프트웨어적 개선까지 더해 과거 수용’, ‘보호라는장애인 시설 패러다임을 주거와 자립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우선, 41개 장애인 거주시설 중 복도 형태의 3인 이상 다인실로이뤄진 31개소를 1~2인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 방과 공유공간인거실주방이 결합된 일반 가정집과 같은 구조로 리모델링한다올해4개소를시작으로 ’28년까지 31개소 전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복도형은 과거 수용과 보호라는 효율성만 강조한 구성으로 입소장애인의사생활 보호에 취약하고 이용자 간 마찰발생 우려가 높았다.

아울러 지방에 위치한 서울시 장애인 거주시설 16곳을 포함한총23개소의 내부 유휴공간을 가족이나 지인의 면회나 숙박 등이가능한게스트하우스로 조성한다이용 당사자에게 익숙한 공간에서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가족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것이목적이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지원 중인 장애인 거주시설 41개소 중 16개소는지방에 위치하는데주변 숙박시설 등이 충분하지 않아 가족이 방문해도이용자들이 오랜시간 함께 보내기 힘들었다또한 중증와상장애인은가족의집으로 잠시 나가고자 해도 의료용 침대석션기 등 필요장비가갖춰진가정이 많지 않아 외출‧외박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다.

 게스트하우스는 전염병 등 발생 시에는 분리 공간으로 이용하거나예비이용인이 가족과 함께 시설 입소 전 적응하는 공간 등으로도 다양하게활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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