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향한, 한 걸음

A step toward independence

커뮤니티

[뉴스/기사]주4일 근무제 시행과 장애인 근로자

뉴스
작성자
에디터
작성일
2024-02-13 16:06
조회
1276
인쇄
Link :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24

우리 역사에선 임진왜란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601년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시절, 구빈법(救貧法)의 시행 하에서 쓸모 있는 인간과 그러하지 못함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근로능력의 유무는 이를 바탕으로 열등처우에 놓이기까지 하였다.

이렇듯 근로능력의 유무는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러한 논란은 현대 사회 권능국가(權能國家)의 워크페어(workfare)의 형태로 그 논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같은 맥락에서 사회복지의 바이블이라고까지 불리우는 베버리지보고서에서도 결핍, 질병, 불결, 무지와 함께 나태 즉 실업을 5대 거악(巨惡)으로 지칭하고 국가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0년대 초반 주5일제 근무의 실시와 그 보편화를 거쳐, 이제는 주4일제 근무가 일부 IT기업과 대기업을 선두로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근로와 직업선택 측면에서의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처한 장애인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주4일 근무제의 일반적인 잇점에 대해 살펴보면 우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들 수 있는데, 주4일제 근무는 근로자들에게 근로 형태의 관점에서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여 신세대 또는 MZ 세대가 중요시하는 일과 생활의 균형 즉,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후략

출처: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24

전체 0

전체 2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일반] 활동일지 전자서명 동의요청 수기서명 관련 안내 NOTICE
양지누림 | 2024.01.30 | 추천 7 | 조회 6062
양지누림 2024.01.30 7 6062
279
인천시는 색동원 성폭력 피해자 모욕한 보건복지국장 즉각 파면하라 NEW
양지누림 | 11:57 | 추천 0 | 조회 2
양지누림 11:57 0 2
278
건국대 장애인권동아리 가날지기, 배리어프리맵 ‘쿠맵’ 출시 NEW
양지누림 | 11:41 | 추천 0 | 조회 2
양지누림 11:41 0 2
277
사회보장정보원, 국민 체감형 복지 강화 ‘2026년 연구주제’ 공모
양지누림 | 2026.03.10 | 추천 0 | 조회 6
양지누림 2026.03.10 0 6
276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일하도록 ‘의료급여 2년 유지’ 입법화 김예지 의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양지누림 | 2026.03.09 | 추천 0 | 조회 19
양지누림 2026.03.09 0 19
275
한시련 제작 화면해설방송 주간 편성안내(3월 9일~15일)
양지누림 | 2026.03.09 | 추천 0 | 조회 19
양지누림 2026.03.09 0 19
274
‘장애인권리보장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재활협회, “조속한 법 통과 기대”
양지누림 | 2026.03.04 | 추천 0 | 조회 26
양지누림 2026.03.04 0 26
273
[뉴스] 서울시 중증 뇌병변장애인 안심돌봄 인프라 신설, “최중증 가정 생존권 보장”
양지누림 | 2026.03.04 | 추천 0 | 조회 44
양지누림 2026.03.04 0 44
272
서울시, ‘안심 집수리’ 780가구 지원‥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신규 포함
양지누림 | 2026.03.03 | 추천 0 | 조회 31
양지누림 2026.03.03 0 31
271
남인수씨, 제9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 선출
양지누림 | 2026.02.27 | 추천 0 | 조회 35
양지누림 2026.02.27 0 35
270
등급제 폐지의 기만, 장애인콜택시는 왜 여전히 '허가' 받아야 하는가
양지누림 | 2026.02.27 | 추천 0 | 조회 38
양지누림 2026.02.27 0 38